벅스의 변화

Posted by zingle on June 21, 2010 in Blog
1 Comment

벅스(http://www.bugs.co.kr )가 어느 샌가 갑자기 activeX를 버리고 모두 adobe AIR를 이용하는 인터페이스로 변했다. (그래서 이젠 크롬에서도 가능..)

페이지 자체로 매우 단순해져서 전의 좀 난잡했던 느낌은 없어졌는데
아직 어딘가 좀 엉성해 보이기는 한다.

더불어서 이벤트도 진행중… 아이패드…흑흑 받고 싶당..

Tags: ,

IPhone4 관련 자료들

Posted by zingle on June 8, 2010 in Blog
No Comments

광파리님이 정리한 IPhone4의 8가지 특징
http://blog.hankyung.com/kim215/1546018

간단히 정리하면,

1. 디자인: 이건 첨에 별로다 싶었는데, 오늘은 왜 이리 괜찮아 보이지?
2. Retina Display: doubled resolution (960×640)
3. A4칩: increased energy efficiency -> 약간의 배터리 성능 향상
4. 자이로스코프(Gyroscope): 좀더 다양한 AR 서비스/앱 개발 가능
5. 카메라: 뒷면에 LED flash 장착. 화소수 5백메가 픽셀. (5배줌은 디지털이라 반사) HD 동영상 녹화.
6. iOS4: 멀티태스킹, 바탕화면 폴더,
7. iBooks: 이로서 iBooks는 가장 큰 고객을 가지는 ebook reader가 되었음.
8. iAd: 이미 올 하반기에 6천만 달러 광고 수주. 하반기 모바일 광고의 48% 예상… 무섭다.
9. facetime: iphone4 끼리의 영상통화. 차후에 프로토콜 개방으로 통신사의 기존 영상통화랑 묶일 수도 있다고 함.

Facetime의 공식 광고.

아주 감성적이고 잘 만든 광고. 기술에 대해서 한마디 말도 안아고, facetime이 얼마나 따뜻한 기능인지를 강력하게 설파한다.
근데 facetime은 이름이 좀 그렇지 않어???

John Gruber’s Daring Fireball: iPhone 4 Impressions and Observations
http://daringfireball.net/2010/06/iphone_4

실제 만져본 John Gruber의 감상.

- 손에 쥐면 작게 느껴진다.
- 화면이 깨끗하다. 그리고 LCD와 터치스크린 사이가 딱 붙어 있어서 좋다. (터치스크린:공기:LCD에서 공기가 빠졌다고 함.)
- iMovie for iPhone (유료앱)이 많이 좋더라.
- 카메라 앵글이 좀 넓어졌음.
- ibook에 폰트에 “Georgia”가 추가 되었음.
- 구글은 여전히 기본 검색엔진이지만, media 용으로 공개되었던 놈은 BING이 설정되어 있었음.

대충 추가된 기능들과 각각이 가지는 의미는 뻔해 보임.
분명 대부분의 기능이 3GS에서도 사용가능하고
전화기 상태나 이것저것 봤을 때에 그냥 3GS를 쓰는게 이성적인 선택이지만,
iPhone4가 확 땡긴다. 영상통화 따위 쓸 여친님도 없는데….

이제 난 다만 keynote 영상만 보고 싶을 뿐이고.

Tags: , , , , ,

소프트뱅크 손정의 사장 Live 2011

Posted by zingle on April 13, 2010 in Blog
No Comments

이미 몇일전에 트위터에서 회자되었었던 글. 정신없이 지내다가 문득 오늘 아침에서야 찬찬히 읽어보고 있다.

원본글은 당연히 일본어 이고, @newumare 님과 다른 분들께서 한국어로 번역하는 수고를 해주셨다. (여기에 있다.)

가서 보면 알겠지만, 무려 7개의 포스팅으로 나뉘어져 번역이 되어 있을 만큼 방대하다.

다 보기 어렵다면(하지만 다보길 권함!) @Sungmoon 님이 올리신 글 “오늘 나를 웃게 만든 글과 울게 만든 글”에서 후반 부에 나오는 좋았던 부분만 봐도 좋겠다.

손정의 사장은 한동안 성공한 재일동포 정도로만 알고 있다가 버블이 꺼지던 시대에 곤두박질 쳤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큰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배우고 가슴속 깊이 새겨두자.

Tags: , , ,

미키 김님의 강연 감상

Posted by zingle on April 11, 2010 in Blog
No Comments

사실 내가 강의 내용을 요약하려고 했으나, 노트북까지 들고 오셔서 열과 성을 다하여 요약해 주신 분이 계셔서 그 분의 글을 링크 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사실 이 글을 여기까지 써둔지과 꽤 되는데 그 이후에 건드리지 못하다가 이제야 올린다. 이미 꽤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머리에 남는 건 Execution! 과 career jump! 그리고 그분의 energetic한 attitude!

미키김(Mickey Kim)의 Career Management 강연 요약

사실 그날 오후까지도 갈지 말지 결정을 못하고 있었는데, 트위터에서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시는 @youthinking 님께서도 가신다길래 또 귀가 팔랑팔랑해서 참석했었다. 하지만 막상 강남역에 도착해서는 눈비바람이 막 불고 있어서 저녁도 못 먹고 추위에 떨면서 아… 그냥 집에 가버릴까… 싶기도 했었다. 하지만, 강연이 끝나고 나서는 정말 오기 잘했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자세한 내용이야 위에 링크에 잘 소개가 되어 있고, 강연의 키워드와 내가 느낀 점 위주로 적어보겠다.

Execution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로는 만리장성도 짓고, 계획도 그럴싸하게 세우곤 하지만, 실제로 그걸 행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그 이유는? 힘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에 현재 가지고 있는 안정적인 발판을 버려야만 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안정을 추구하기 때문에 목표를 위해서 (아무리 원대한 목표더라도)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릴 용기를 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게다가 얼마전 원영이가 해준 것처럼 사람들은 심지어 “가지고 있지도 않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한다.” 그리고 이런 착각은 execution을 위해서 감내해야하는 희생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Jump
경력에서의 점프는 보통 완만하게 나타나지 않고 계단형으로 나타난다. 다만, 그 계단을 만들기 위해서는 끊이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 미키 김님의 경우를 보면, 삼성에서 그냥 봤을 때에는 회사안에서 비중이 작은 부서에서 일하면서도 끊임없이 자기에게 도움이 될만한 경험을 쌓았고, 또 그 다음 step을 위해서도 미리미리 준비를 해 놓았다. 그래서 결국 버클리 MBA라는 변곡점을 찍고 구글로 들어가면서 큰 점프를 하게 된다. 삼성전자의 대리였던 분이 몇년 후에는 삼성전자 임원급이랑만 미팅을 하는 레벨로 상승하게된 것이다.

이것은 사실 익히 알고 있는 learning curve와 비슷한 맥락이다. 어떤 공부든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초반의 실력 향상은 매우 더디다. 수학을 예로 들면, 마음잡고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 분명 어느정도 레벨까지는 쉽게 오르겠지만, 그 이후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실력이 좀체 늘지 않는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지친다. 하지만 그 힘든 노력을 좀더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 눈이 뜨이는 날이 오게 된다. 그 순간이 공부의 learning curve이고 career에서의 jump와 같은 순간이다.

개인적으로도 이런 jump를 준비하고 있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예전에 경험했던 그 jump의 순간에서 느끼는 짜릿함에 대한 향수가 갑자기 몰려 들었다. 힘든 노력을 계속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동기 중 하나가 바로 그런 짜릿함이다.

Energy & Passion
미키 김님에게서 느껴지는 가장 큰 포스는 다름아닌 열정에 있는것으로 보였다. 목표를 정하고 부딪히고, 배우고. 그리고 고민하고 다시 목표를 세우고 부딪히고 배우고. 분명 말씀 해주지 않은 힘든 일들이 있었겠지만, 열정으로 그 장애물들을 잘 넘어가 셨을 걸로 보였다.

아주 고맙게도 주변에 이런 큰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 때의 장점은 바로 그 열정의 전염이다. 두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던 강연과 QnA 시간이 끝나고 집에 오면서 나는 또 이 분의 열정에 전염되어서 요즘 느끼던 무력감에서 한발짝 걸어나올수 있는 힘을 얻었다.

Positive Attitude: Utilize what you have
성공하는 사람들은 힘든 일들을 슬기롭게 잘 이겨낸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사학 전공이라는 일반적으로 업무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전공도, 사내에서 비중이 낮은 부서로의 배치도, 미국사회에서 동양인이라는 불리한 위치도 모두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앞서 말한 열정과 마찬가지로 긍정적인 태도는 현재 처한 상황에 대한 불평과 불합리함에 대한 고찰이 아닌 “이런 상황에서도 무엇인가 배울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물론 그런 사람과 경우가 없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완벽한” 조건에 놓여 있지는 않다. 다만 그런 상황에서 무엇을 배우고 느끼고 다음 step을 준비할 수 있느냐는 그 사람의 기본적인 태도에 달려 있기도 하다.

남들 가는 길이 누구에게는 정답일 수도 있고, 누구에는 아예 틀린 길일 수도 있다.

자신이 갈 방향을 잘 고민해 봐야 한다. 그리고 그 길을 정하고 나서는 열심히 죽어라 가야 한다.

Julie Delpy-A Walts for a Night (in Before Sunset)

Posted by zingle on April 4, 2010 in Blog
1 Comment

Julie Delpy-A Walts for a Night (in Before Sunset)

참 사실적이면서도 로맨틱한… 그런 영화..

Get Adobe Flash playerPlugin by wpburn.com wordpress themes

Copyright © 2006-2010 zingle.net All rights reserved.
Shades v1.5.1 theme from BuyNowSho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