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부페 대결 - TODAI VS. SEAFOOD OCEAN
August 15th, 2007 by
zingle
지난 토요일과 오늘(화요일) 후배의 부탁(?)으로 해산물 부페인 TODAI와 SEAFOOD OCEAN을 각각 방문하여 음식부터 서비스질까지를 비교하는 일(먹고 떠들기)을 했다.
TODAI
*간략정보
미국에서 시작한 해산물 부페
*위치
방문한 곳은 삼성역에서 학여울역쪽 방향으로 올라가다가 코스모타워와 코오롱 모터 사잇길샛길에 위치. (옛날 코스코자리)
*음식
종류가 꽤나 많았다. 스시 종류는 주로 롤이 많았고, 회는 부페인 것을 감안하면 무난.
음료가 공짜가 아닌게 좀 그랬다. 마셔봐야 얼마나 마신다고 그걸 돈을 따로 받을까…싶었다.
*서비스
-자동응답서비스를 통한 위치안내 때문에 한참 헤멨다. 그래서 직원과 통화를 시도했지만, 계속해서 불통…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예약할 때, 예약시간 15분 경과시 자동 취소라는 위협을 받았다. –; 머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좀 좋게 얘기해줄 수도 있잖아?
-예약자에게 가리비를 주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예약하면서 달라고 말했어야 했단다. 그래서 못 먹었다. 이벤트 공지에서도 본 기억은 없다. 정말 그런거였으면 예약 받으면서 물어봐 주던가 하면 좋잖아.
-식당 안에서의 직원들 서비는 OK 정도…
*인테리어
깔끔한 편. 좌석 배치가 효율적이어서 사람이 매우 많았음에도 이동이 불편하거나 옆자리 때문에 신경쓰이거나 하지는 않았다. (어디까지나 열린 공간 치고는 좋았다는 것임)
*가격
주말부페:29,000원
하우스 와인: 3,000원
*가격대비 만족도
흠…글쎄. 1(정말별로)-5(정말만족) 으로 놓고 말한다면 3.5정도?
SEAFOOD OCEAN
*간략정보
CJ에서 운영하는 해산물부페 체인
*위치
방문한 곳은 삼성역에서 학여울역쪽 방향으로 올라가는 방향. 예전 스카이락 위치. 역시 CJ에서 운영하는 차이나 팩토리와 같은 건물에 있다.
*음식
종류가 꽤나 많았는데, 알차기까지 했다. 하나하나 다 먹어 보고 싶었다고나 할까?
회의 품질은 TODAI보다 약간 더 좋은 정도. 스시는 그냥 비슷.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을 운영하는 CJ 계열이라 그런지, 음식의 종류도 다양했고 먹을 만 했다.
(그런데 해산물 부페 오늘의 메인 요리가 ‘립아이 스테이크’인거는 좀 그렇지 않어????)
*서비스
-전체적으로 무난했는데, 음식을 가지러간 5분이 넘는 시간 동안에 테이블 정리가 된적이 한번도 없었다. (빈접시 방치)
-메인 디쉬를 가져올 때 앞접시를 가져온다던가 하는 기본적인 센스가 부족
*인테리어
새로 리뉴얼한 듯함. 리뉴얼한 부분은 깨끗. 하지만 자리 배치가 비효율적이어서 사람이 가득차면 매우 비좁게 느껴질듯. 샐러드 바도 간격이 좁아서 주말같이 사람 많을 때에는 옆사람과 부딪힐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얼룩진 의자나 벽이라던가, 먼지가 쌓인 중앙 샐러드바 선반 같은 청결도 부분에서 심각한 문제를 보였다. 동네 분식집도 아니고,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었다.
*가격
블루어쩌고 랍스터:45,000원(이었을껄? –V)
평일 sea food salad bar: 25,000원
하우스 와인: 4,000원 정도 (5가지 종류. 종류별로 가격이 다름)
기타 음료는 무료(<- 이거 중요!)
*가격대비 만족도
1(정말별로)-5(정말만족)
청결도 때문에 1로 강등. 이 문제만 아니었으면 4였을 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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