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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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에 올라온 강의 몇개

TED는 Ideas Worth Speading이라는 타이틀 아래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세 가지 주제에 대한 conference를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가끔씩 들려서 새로운 강의 등을 보곤 했었는데, 이메일로 업데이트 내용이 온 것 중에 흥미로운 토픽들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각 제목을 누르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여 강의를 감상할 수 있다. 혹은 다운로드 하여 감상할 수도 있다.)

Vilayanur Ramachandran: A journey to the center of your mind

신경과학이나 인지과학에서는 사람의 뇌에 대해서 연구한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인지하고, 판단하고, 생각하고, 느끼는 과정을 규명하기 위해서 이다. 이러한 연구는 주로 뇌의 특정 부위가 손상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어떤 현상이 발생하는 지를 관찰하고, 가설을 세우고, 데이터로 뒷받침한다.

Vilayanur Ramachandran은 이 세미나에서

  • 뇌에 손상을 입은 남자가 실제 친엄마를 보면서, “우리 엄마를 꼭 닮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
  • 환상사지 (phantom limb)에서 통증을 느끼는 환자의 경우
  • 공감각(synesthesia)에 대한 설명

라는 매우 흥미로운 case에대해서얘기한다.

Hod Lipson: Robots that are “self-aware”

Hod Lipson은 두 가지(혹은 세가지) 매우 흥미로운 로봇을 보여주면서 로봇(의 인공지능)의 개발이 우리가 모든것을 프로그램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진화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Apr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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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없는 사람도 볼 수 있다?

(역시 숙제를 해야 할 때가 내가 가장 블로깅을 많이 할때군…–V)

New device allows woman to see, even without eyes
위의 기사를 보면, 19살에 두 눈을 모두 잃은 여자가 머리속에 장치를 이식해서 약간의 시력을 얻은 얘기가 나온다.

작동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1) 안경 위의 카메라로 수집한 영상을

2) 허리에 찬 컴퓨터가 전기 신호로 변환하고

3) 이 신호를 뇌에 연결되어 있는 전선을 통해서 뇌로 전달한다.

이제 초기 단계인지라, 그녀가 보는 세상은 단지 물체들의 외곽선(outlines of objects)과 두 가지 종류의 빛(two splashes of lights) 뿐이지만, 그리고 부피가 상당한(무게도 상당해보인다) 컴퓨터를 허리에 차야 하고, 게다가 머리에 큰 구멍도 내야 하지만,

이 기술이 점점더 발전한다면 스타트랙에서 나온 이 아저씨가 쓴 장치처럼 실제 눈으로 보는 것처럼 보여주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startrek_geordi la F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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