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미드? 지금까지 즐겨본 미드 리스트
February 8th, 2008 by
zingle
연휴를 맞아 집에서 쉬면서 지금까지 본 미드(미국드라마) 중에서 재미있게 본 것들의 목록을 정리해본다. 정리하면서 생각해 보니, 내가 즐겼던 미국 드라마는 주로 시트콤이었거나, 그런 코믹한 요소가 많았던 것들이 다수였다.
- Friends: All time favorite. 가장 처음 본 드라마이자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 사실 정확한 분류는 시트콤이거나 시트콤 드라마겠지만, 머… 아무튼 인터넷이 지금처럼 활발하지 않고, 케이블에서도 잘 안해줄 때, 심할 때는 50개의 파일로 쪼개져 있는 한 에피소드를 다운받아서 보곤 했었다. 시리즈 종료.
- Mad About You: 이건 우리나라에서 크게 유행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캐나다에 있을 때 즐겨봤었다. 여기 여주인공(Helen Hunt)이 상당히 매력적이기도 했고, 꽤나 코믹한 요소가 많았다. 또 여기 나오는 강아지(..라기 보다는 개)가 귀여웠던 것도 큰 이유였던 듯. 시리즈 종료
- CSI: CSI의 반장은 역시 그리섬뿐이라고 생각한다. CSI는 역시 라스베가스! Oh! Come on and tell me who are you! you! you~~! 현재 시즌 8 진행중
- How I Met Your Mother: 비교적 최근에 보기 시작했으며, 역시 코미디다. 여기서 배운 “Have you met”으로 시작되는 wingman의 phrase는 언젠가 바에가서 동욱군을 위해서 써먹을라고 준비중이다.
- Home Improvement: 미국 남자들이 고릴라 소리 내기를 좋아한다는 걸 여기서 처음 알았다. ㅋㅋ
- Ally McBeal: 배경이 시카고였나? 암튼 우리나라에서도 꽤 히트쳤던 것으로 기억한다.
- Everybody Loves Raymond: 캐나다 놀러 갔을 때 동욱이가 추천해줘서 보기 시작한 시트콤.
- Everybody Hates Chris: 유명 코메디언 Chris Rock이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코미디
- Heroes: 초능력자들이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모두 영웅인 것은 아니다. 그들을 무조건 영웅으로 그리지 않고, 고민하고, 실수하는 평범한 인간으로 그린 것이 더 매력적인 드라마
- Lost: 봐도 봐도 알 수 없는 스토리….그게 매력인 드라마…ㅎㅎ 최근에서 시즌4가 다시 시작되었다.
일단 생각나는 것 위주로 정리해봤다. (순서는 별 의미 없다. Friends가 1위라는 것만 빼면)
각 드라마별 코멘트 정리는 언젠가 또 시간될 때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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