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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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도착!!

퍼시스 CH4200-AHP

이제 더운 여름에도 궁뎅이가 뽀송뽀송 하겠군!! :)

이제 처음 앉아서 아직 장단점은 잘 모르겠다. 간단히 첫 느낌을 적어보면,

#1
이전 (퍼시스) 의자는 실제로는 평평하지만, 좀 앞으로 쏠리는 느낌이 있어서 끝에 걸터앉는 버릇이 들었었는데, 걱정했던 것처럼 좌석이 약간 앞으로 기우는 느낌은 없다.

#2
이 의자의 특징 중 하나로 좌석을 앞뒤로 조정하는 기능이 있는데, 지금 최고 앞으로 뺀 상태에서도 등의 메쉬가 등을 받쳐서 꼿꼿하게 앉게 해준다.
(그러고 보니 #1의 이유가 최고 앞으로 빼고 엉덩이를 뒤로 바짝 대고 있어서 기우는 느낌이 없는걸지도..)

#3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뒤로 기댈 때에 허리를 지지 하는 부분이 허리를 따라서 움직이면서 잘 받쳐 준다는 점인 것 같다. (좋은 의자는 원래 기대 잘 때 편해야…ㅋㅋ)

#4
일단 만족스러운데 내 무게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메시재질의 좌석이 늘어나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된다. 흠.. 그러면 좌석 메쉬만 교체가 되려나? 설마.. 늘어나거나 하지는 않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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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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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뽐뿌

메쉬 재질로 된 의자에 대한 동경이 있다.

그 시작은 동욱이가 보여준 허먼밀러(Herman Miller) 의자.

pureRED's Herman Miller chair

생긴 모양새도 이쁘지만, 특히 땀이 많은 나에게는 메쉬 재질이라는 점이 아주 큰 매력으로 다가왔었다.
하지만 가격이 안습이다. NHN에서 직원용으로 구입할 때에도 꽤 비쌌다고 들은거 같은데, 전에 조사해본 바로는 90만원대 후반에서 100만원대 초반 사이에서 팔리고 있었다. 사실 의자 하나에 투자하기에는 너무 큰 돈이라 그냥 포기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 의자를 교수님 방에서 실물로 봐버렸다. 미국에서 귀국하는 지인에게 부탁하여서 들여오셨다고. (역시 미국이 더 싼가보다.) 사실 그때는 연구실 생활 초반이었는데, 미팅하러 가서는 대뜸 “앗 허먼 밀러 네요?” 하고 말해버렸었다는…–V

그러다가 작년 말에 연구실에 새로 오는 박사 아이 의자를 사려다가 퍼시스의 메쉬 의자들을 발견했다! 게다가 가격도 (허먼 밀러에 비해서는…) 착하다.

연구실에서 산거는 등만 메쉬인 버전이었는데, 한 10만원 더 얹으면 좌석도 메쉬인 놈으로 구할 수 있다. (34만원, 44만원 정도)
개인적인 경험에 비춰서 퍼시스는 제품의 질도 좋지만, A/S도 굉장히 좋았었기 때문에 약간의 고가는 충분히 감수할만한 것 같다.

모델명: 퍼시스 ITIS3 CH4200
세부 모델:

  • A – 플라스틱 베이스.
  • AH – 플라스틱 베이스 + 헤드레스트
  • AP – 알루미늄 베이스 + 폴리싱
  • AHP – 알루미늄 베이스 + 헤드레스트
  • 가장 관심가는 모델인 AHP는 44만원 정도… 비싸긴 하지만 계속 군침 흘리는 중…

    (more…)

    Feb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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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청하긴…

    멍청한 놈 같이 그냥 나왔다.

    그냥 멍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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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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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2 – Running Log

    2/2/2010 at 10:41 PM에 6′22″/km의 속도로 4.06 km를 달렸습니다. http://nikerunning.nike.com/n/r/ko_KR/1489853429/343024422

    이날은 저녁먹고 들어와서 빌빌 거리다가 뛰었다. 밤에 운동장에서 딱 10바퀴만 뛰자 하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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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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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31 – Running Log

    1/31/2010 at 9:32 AM에 6′20″/km의 속도로 2.94 km를 달렸습니다.

    http://nikerunning.nike.com/nikeos/p/nikeplus/ko_KR/plus/#//runs/detail/1489853429/1752519343/all/allRuns/

    흠.. 자동으로 facebook이랑 twitter에는 기록이 남는데 여기는 안 남으니까 다시… 근데 꼭 남겨야 할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일요일 아침에 운동나가기 싫어서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억지로 나가서 뛴 날.
    백양로에서 뛰었는데, 왠지 같은 거리를 뛰어도 백양로가 좀 더 심리적 부담이 적다. 약한 오르막과 내리막이 같이 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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