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31
2009
-->

구글 애드센스 트위터 추가

구글의 애드센스 트위터 계정(http://www.twitter.com/AdSenseKorea) 이 생겼다. 기념으로 follow하고, 그 내용을 자기 블로그에 올리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한다.

여러가지 풍랑속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 구글 코리아의 애드센스가 어떤 모습으로 해결해 나갈런지…. 트위터 계정에서 조금이나마 힌트를 얻을 수 있을까?

최근 들어서 기업의 트위터 계정 생성이 많이 늘어나는데, 이것들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그리고 어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낼지 궁금하다.

(써 놓고 보니 먼가 국민학교 때 썼던 방학 일기 비슷하다는 생각이….)

Written by zingle in: Blog | No Comments | Tags: , , |
Jul
29
2009
-->

눈물과 땀

무릎팍 도사 강수진편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다. 그 중에서 가장 가슴을 후벼파는 말.

눈물과 땀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발레니나 강수진-

Written by zingle in: Blog | No Comments | |
Jul
29
2009
-->

해리포터 – 혼혈왕자

상당히 평가가 갈리는 영화라는 정도만 알고 보러 갔다. 아주 아주 여유로운 객석 상태 (나 포함해서 5명)이 160여 좌석을 여류롭게 볼 수 있었다. 심지어 다리 아프면 앞자리 의자에 발도 올려 가면서..

누군가가 영화를 보고와서 혹평을 하길래, 책을 읽지 않아서 힘들었겠거니… 했다. 난 해리포터 시리즈를 완독(!) 했으니 재미있을 거라는 기대를 하면서.

전체적으로는 재미있게 봤다. 하지만, 책을 열독한 내가 봐도 이건 책을 읽지 않았으면 연결하기 힘들 정도로 얘기가 듬성듬성 이어졌다. 물론 만든 이의 고충도 이해가 간다. 그 긴 책을 한편의 영화로 만들려다 보니, 특히 혼혈 왕자 편에서의 많은 이야기가 후속편에 대한 복선이 되니 양껏 싹둑싹둑 잘라내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얼핏 본 영화 정보에서 다음 편 죽음의 성물은 1편과 2편으로 나온다고 했다.)

난 사실 처음에는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연결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 헤르미온느-론, 해리-지니 이런 관계가 형성되어버렸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앞 부분을 보면 지니가 약간 못생긴 것처럼 나오고, 실제 영화에서도 좀 그런 모습으로 묘사되었었는데, (다) 자라난 지니는 매력적이다.

배우들이 이제 다 커버렸는데도, 영화 속에서는 아직도 좀 어려보인다. 제작진의 엄청난 노고에 의한 결과가 아닐까?

영화에 대한 평은 별표 3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원작의 방대한 내용을 다 담기 위해서 너무 많은 내용을 짧은 시간에 소화하려고 했고, 관객을 이해시키는데 실패한 것으로 생각됨.

Jul
13
2009
-->

누가 당신의 낙하산을 준비해 줍니까

누가 당신의 낙하산을 준비해 줍니까

(Who Packs Your Parachutes?)

찰스 플럼은 미 공군 전투기 파일럿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했습니다.

75차례의 공격을 수행한 후,

그의 비행기는 적의 지대공미사일에 의해 격추를 당했습니다.

플럼은 비행기를 탈출하였고,

낙하산을 펴 적진 속에 착륙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사로잡혀 베트남 공산군 감옥에서 6년을 보냈습니다.

그는 시련을 이기고 살아 남아

지금은 그 때의 경험에서 배운 교훈으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플럼과 그의 아내가 식당에 있던 어느 날,

다른 테이블에 있던 한 남자가 다가와 말했습니다

“당신은 베트남에서 항공모함 키티호크(Kitty Hawk)에서

전투기를 조정하던 파이럿, 플럼이군요!

당신은 적의 포격을 받고 추락했었지요?”

“아니 세상에 어떻게 그걸 알지요?” 플럼이 묻자,

그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당신의 낙하산을 준비했었기 때문입니다.” 라고..

플럼은 놀라움과 감사함으로 숨이 턱 막혔습니다.

그 남자는 플럼에게 손을 내밀며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격추소식을 듣고, 아마도 그것이 잘 펴졌을 걸로 생각했어요!”

플럼은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예 맞습니다. 만약 그것이 잘 펴지지 않았다면, 제가 오늘 이곳에 없었겠죠”

플럼은 그날 밤 그 남자에 대해 생각하며 쉽게 잠들지 못했습니다.

플럼은 “그 남자가 해군제복을 입은 모습, 하얀 모자며, 등에 달린 장식이며,

나팔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 등을 계속 떠올려 보며…..

나는 그를 수없이 보았을 수도 있는데,

나는 파일럿이고, 그는 단지 해군 수병이라는 이유로

‘좋은 아침입니다.안녕하세요?’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플럼은 그 선원이…

항공모함 바닥의 긴 나무 테이블에 앉아 조심스럽게 낙하산 줄을 엮고,

심지어 그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운명의 순간」을 그 손에 쥐고,

한겹 한겹 낙하산을 접으며 얼마나 오랜 시간들을 보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제, 플럼은 여러분께 묻습니다.

“누가 당신의 낙하산을 준비해 줍니까?”

모든 사람들은 각각의 날을 사는 동안

그들이 필요한 것들을 준비해주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그는 또한 그의 비행기가 적진으로 추락했을 때

여러 종류의- 물리적인, 정신적인, 감정적인 그리고 영적인 낙하산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우리는 누구든 이러한 도움들이 꼭 필요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삶이 우리에게 도전을 던집니다,

우리는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놓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사하는 것, 부탁한다는 말을 하는 것, 고맙다고 하는 것,

상대에게 일어난 놀라운 것들에 대해 축하한다고 말하는 것, 칭찬하는 것 아니면 아무 이유 없이 좋은 일을 행할 기회를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이번 주, 이번 달, 이번 해를 살아가는 동안

누군가가 당신의 낙하산을 준비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세요.

나는 당신이 나를 위해 낙하산을 준비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시하는 뜻으로 이 글을 보냅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이 이 글을

당신의 낙하산을 위해 돕는 이들에게 보내길 원합니다.

우리는 가끔 친구들이 내게 왜 실없는 농담을 하는지 의아해 본적이 있지요.

아마 이렇게 설명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바쁠 때, 그러나 여전히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을 때,

어떤 일을 하게 될지 한번 상상해 보세요.

아마 당신은 그 사람에게 농담 한마디를 전하며 다가갈 것입니다.

당신이 그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고, 여전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사랑하고 있고, 염려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말이지요.

하지만 그에게 보이는 것은 단지 실없어 보이는 농담 한마디 일 것입니다.

그러니, 다음에 당신이 농담을 듣게 되면 그저 농담이라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오늘 어떤 사람이 당신을 생각했고,

당신에게 미소를 보내고 싶어하며

또 당신의 낙하산을 위해 돕고 싶어 한다는..

그런 의미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출처 : 박시호님이 보내주신「행복편지」中>

Powered by WordPress. Theme: TheBuckmaker. PHP Resources, Kaninchenkaef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