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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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영어

 

channy님의 사무라이 영어면 어때? 포스트에서 만난 아주 재미있는, 그리고 멋진 일본인 친구들, tonchidot.

Sekai Camera라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TechCrunch에 나온 이들은 그 아이디어의 참신함에도 의미가 크겠지만, 더 인상깊었던 것은 당당한 “사무라이 영어”였다.

유창함과는 거리가 아주 먼 영어로 발표를 하지만, 전달하려고 하는 내용을 정확히 전달했다고 본다.

발표는 전달하려는 내용을 사람들이 알아 들을 수 있게 단어 하나 하나를 차근차근 읽어주었고(그러나 지루하지는 않았고)  QnA에서 이 바닥에서 유명한 아저씨들이 질문을 길게 하면, 한 두 (중요) 단어로 대답해버린다. 

물론, 유창하게 설명했다면 더 좋은 발표가 되었겠지만, 이들의 일본어 페이지에 적혀있다는 말 처럼

“사무라이 영어면 어떠냐! 아이디어만 좋으면 되지.”

Sep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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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랑 멀어진 이유?

어릴 적에는 항상 음악을 끼고 살았는데, 대학 들어오고 나서 언젠가부터는 자연스럽게 음악으로 부터 좀 많이 멀어졌다. 가끔 미니홈피에 음악도 바꾸고, mp3도 돈주고 사곤 하지만 전에처럼 방에서 음악만 들으며 시간을 보낸다던가 하는 일은 이제 거의 없다. 음악을 듣는 시간이라는게, 공부할 때 아주 가끔이나 달리기 할때, 혹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이동할때가 전부인데, 요새는 학교 앞에서 거의 지내는 관계로 실제 음악”만”을 듣는 시간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 듯…

혼자서 그 이유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곤 하는데, 그때 그때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결론에 도달하고는 한다.

감수성이 메마르고 있다. 조금은 혹독한 청년기의 진입시기를 보내면서, 그리고 정신없는 대학 새내기 생활을 하면서부터 감수성이 조금씩 메말라갔던거 같다. 머….간단하게 쓰면, 나이먹으면서 그랬다…정도?

공돌이의 생활? 이건 몇일전에 든 생각인데, 나름 까칠한 공대생의 생활을 벗어나보려고 노력했건만 아무래도 매우 건조한 공부를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감정적인 음악과 멀어진 것 같기도…

조건반사? 원래 보통 하나의 곡을 질리도록 듣는 스타일인데, 그러다 보니 언젠가부터 그렇게 들은 노래마다 그 당시의 좋았거나 혹은 마음 아팠던 일들이 그 노래들과 연결되기 시작했다. 어느날 문득 그런 분류의 노래를 듣게 되면 그 당시의 감정상태가 그대로 복구된다. 그런데 그런 감정들이 보통은 아펐던 것들인 경우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피하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Sep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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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리눅스에서 놀다가…

간만에 리눅스에서 놀고 있었는데

먼가….먼가 허전했다…

….멀까…한참 고민하다가

여기엔 크롬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 난 구글빠인가?

Sep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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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인터넷에서 낼 수 있게 된다는데….

원래 각종 공과금을 인터넷에서 낼 수 있는 인터넷 지로라는 사이트가 있었다.  (당연히(?) IE 전용이다.)

무슨 약관이 개정 된다고 해서 가봤더니, 카드로도 세금을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약관을 수정한다는 공지였다. (www.cardrotax.co.kr)

머 사실  그런가보다….하면서 지나갈 얘기였는데, 갑자기 눈길을 문구가 있었다.

개정 내용: 1. 국세 신용카드 납부 시 국세 기본법에 의거 납부 고객이 납부 대행 수수료 부담

…. 저렇게 하면 누가 카드로 국세 내냐? 카드 수수료는 당연히 국가가 내야 하는거 아냐? 아니면 카드사가 무료 서비스 하게 만들던가….

자영업자들이 카드 구매자한테 카드 수수료 물리는 건 못하게 하면서, 납세자 보고 카드 수수료 내라고 하는 건 도대체 뭥미?????

Sep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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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바탕화면들

점심먹고 웹서핑의 나래를 펼치다가 우연히 쓸만한 바탕화면들을 발견했다.

www.interfacelift.com

여기저기서 바탕화면을 구하다 보면 정작 그림자체는 마음에 들어도 화면 사이즈랑 맞지 않아서 고민하는 일이 잦았는데(일일이 편집하기는 귀찮아서 싫고, 늘리기나 가운데 하면 보기 싫고..) 이 사이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아주” 다양한 그림 사이즈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submit 페이지를 잠시 들여다 보니 가로세로 비율을 2 종류로 나누어서 제출하면 자동으로 여러 사이즈로 생성해 버리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 노트북 바탕화면과 연구실 데탑 바탕화면을 아래와 같이 바꿨다.

<노트북 – Gracier Sunrise>

<데탑 – Authorized Personnel Only>

* 사실 데탑 바탕화면은 화면보호기에도 쓴다.

누가 보면 좀 멋져 보이지 않겠어?

…….보이겠지?

……………………..보일까?  

…………………………………………..보여야 할텐데………………

Written by zingle in: Blog | 1 Comment | Tag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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