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ing In The Rain – Jamie Cul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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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sic you love
Singing In The Rain – Jamie Cul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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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sic you love
The Saxophone Bar @ Bangkok
Location: At BTS Victory Monument, come out to the circular skywalk and walk to the right side(left side would end shortly). When you see “Victory Point” which is(or seems) a outdoor food market, come down to the ground level. When you touch the ground, turn back and walk. Turn left when you see the end of the food carts. There’s no sign for “Saxophone Bar” but you will see Jack Daniels’ logo, and you are at the right place to enjoy some Jazz.
Comment: The BEST jazz/blues bar in Bangkok. Their great music makes you stay there for a while.
Price: Draft beer-140Baht/Singha:110Baht and got other kinds of drinks and food.
Recommendation: Get there around 7~8pm. Sit in front of the band. Wait. And enjoy the music.
What A Difference A Day Makes
What a difference a day made, twenty four little hours
Brought the sun and the flowers where there used to be rain
My yesterday was blue dear
Today I’m a part of you dear
My lonely nights are through dear
Since you said you were mine
Oh, what a difference a day made
There’s a rainbow before me
Skies above can’t be stormy since that moment of bliss
That thrilling kiss
It’s heaven when you find romance on your menu
What a difference a day made
And the difference is you, is you
My yesterday was blue dear
Still I’m a part of you dear
My lonely nights are through dear
Since you said you were mine
Oh, what a difference a day makes
There’s a rainbow before me
Skies above can’t be stormy since that moment of bliss
That thrilling kiss
It’s heaven when you find romance on your menu
What a difference a day made
And the difference is you, is you, is you
방콕 호텔 리뷰 – Royal Princess Larn Luang
이름: Royal Princess Larn Luang (현지식 발음으로는 ‘로얄 쁘린쎄’. 하지만 상관없다. 택시 기사들이 다들 잘 모르더라. –;;
위치: 방콕…….에서도 카오산 로드 근처. 사실 카오산 로드까지 거리는 걸어갈 수 있는 거리지만, 날씨 등을 감안할 때 걷기에는 좀 멀다고 할 수 있음.
공항에서 들어가기: 수완나품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고속도로로 가면 미터: 200~250바트, 톨비:25바트+40바트, 팁(자기 마음대로. 보통 안줘도 되는 듯하지만, 20바트~40바트 정도면 충분할 듯.) 다 합쳐서 약 300~350바트
교통: 위에서 쓴 것 처럼 보통 택시기사들은 이 호텔을 잘 모른다. (호텔이 유명하지 않다고 실망하지는 말자. 누구나 다 아는 하야트, 매리어트, 힐튼 이런데서 자는게 아니라면 어디든 큰 차이 없다.) 아무튼, 그래서 호텔에서 나오기전 위치가 적힌 종이를 꼭 들고 나올 것을 권한다. 택시타고 큰 소리로 ‘로얄 쁘린쎄쓰 호텔 타오 란 루앙’이라고 큰 소리로 외치면서 보여주면………알아 듣지는 못하는 것 같고, 그냥 종이 보고 데려다 준다. –;)
특징: 최신식의 호텔은 아니지만, 호텔은 매우 깔끔하다. 내가 가진 가이드 북에서는 저번에 묶었던 뜨랑 호텔(Trang Hotel)과 동급의 호텔이라고 해놔서 별로 기대는 안했었는데, 뜨랑 호텔이 20%부족한 호텔이었다면, 로얄 프린세스 호텔은 4%만 부족한 호텔이었다. (그 4% 중 2%를 채우려면, 별 다섯개는 달아야 할듯.)
친절한 직원들: 공항에서 들어오는데 이용했던 택시 기사가 막상 호텔에 도착하자 미터가 아니고 고정 요금이었다고 우겼다. 미터를 키고 왔으면서 딴소리는… 하지만 영어도 잘 안통하고 그래서 호텔에 도움을 청했었는데, 결국은 그냥 내가 부르는 대로 돈을 내기는 했지만, 직원들이 마음을 써주는 태도가 좋았다. 사실 100바트 정도를 더 낸건데, 그거 우리 돈으로 3천원밖에 안한다. 그 작은 돈 때문에 여행의 첫날이 매우 불쾌할뻔 했었는데, 직원들이 나를 위로하려고 노력해준 덕분에 금방 기분이 좋아질 수 있었다.
웰컴 선물로 과일 등을 주는 것도 좋았다. (웰컴 드링크는 바뻐서 안마셨는데, 별로라는 소문이 있다..)
그 외에 직원들도 상당히 친절했고, 호텔이라 그런지 직원들도 영어를 잘 하는 편이었다. 덕분에 호텔에서의 시간은 매우 편안하게 보냈다.
단점: 샤워기에서 물이 한가지 온도로만 나온다. 온도 조절하는 꼭지를 돌려도 한가지 온도로만 물이 나오는데, 다행히 찬물은 아니고 조금 뜨거운 물이다. 수압은 조금 낮은 편.
(나중에 좀더 추가할 생각)
NHN에서 떨어졌다.
분명 하루이틀은 우울해질 만한 뉴스이지만, 생각보다 그 여파가 좀 컸던 것을 보니, 내가 조금 자만했었던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삼성전자를 갈곳을 정해놓지 않고 나왔던 것에 대해서도 문득 괜한 짓이었나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사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배수의 진’이라고 생각하고 그만 두었던 것이 아니었던가? 아마 계속 다녔다면, 그냥 삼성전자에서 버티자… 라고 생각하며 다녔을 지도 모르지만, 가슴 속에서는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을 것이다. (물론 이번달 카드값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았겠지만…)
어짜피 지난 일이기에 후회하지는 않지만, 최종 면접에 임했던 내 자세에 대해서 그 때 이랬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여유있는 자세를 취하려는 했던 것이 조금 도가 지나쳤었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 이 순간의 고민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구글과 NHN을 떨어지고 나니까 마땅히 가고 싶은 회사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주로 내가 가진 정보가 빈약하여 그런 것일테지만, 컨설팅 회사를 빼고는 별로 도전하고 싶은 회사가 아직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아마도 그래서 공부를 더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학비가 비싼 우리학교랑 서울대에 지원하게 될 듯하다.)
분명 공부는 계속 할 계획이었지만, 조금은 주저하게 되는 것은 지금은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이 강해서 일 것이다. (개발할라고 삼성도 때려쳤을 정도다. 5시 칼퇴근하는 완전 땡보였는데도.)
이 문제는 아직은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다른 한가지 고민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어렸을 적부터 누가 커서 머할 거냐고 물으면 난 항상 컴퓨터를 할 거라고 했다. 그 당시에는 컴퓨터를 한다는 것 자체가 개발자를 말하는 것이었고, 난 대학에 와서도 주저없이 컴퓨터과학을 내 전공으로 골랐었다. 삼성전자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개발일을 할 수 없어서 나왔다. 내가 개발을 좋아하는 것은 조그마한 논리적 블럭들을 만들어서 유기적으로 동작하는 큰 객체를 만들 수 있다는 매력 때문이다. 대학와서 밤새면서 해본 거는 술마시는 거랑 코딩하는것 밖에 없을 정도로 하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집중할 수 있는 매력있는 일이다. 잘하느냐? 솔직히 최고라곤 할 수 없지만, 정말로 즐기기에 남들에 뒤쳐지지는 않는다고, 그리고 점점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할 것이냐”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 던지는 것은 내가 나를 봐도 전형적인 개발자의 특성을 가지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넌 엔지니어가 아닌 다른 일을 해도 잘 할꺼 같어”라고 말해 주곤 한다. 심지어는 엔지니어 그만두고 다른 쪽으로 가라고 극단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다.(그들은 대부분 엔지니어가 아니니, 나의 개발자로서의 능력에 의문을 던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번 NHN 인터뷰 과정 중에 나를 생전 처음본 면접관들이 “자네는 개발도 잘하겠지만 전형적인 개발자로 보이지는 않는다. 다른 것들도 잘 할 것 같은데 다른 업무에 지원해볼 생각은 안했냐?”고 물어봤다. 총 세번의 면접 중에서 기술면접을 제외한 두번의 면접에서 그랬다. 누군가 평생 엔지니어로 일할 거냐라고 묻는다면, 분명하게 YES 혹은 NO라고 대답할 수가 없다. 언젠가는 먼가 새로운 일에 도전 할 수도 있다고 항상 생각하니까.
중요한 건 지금 새로운 분야로 가야하나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취직을 하던 공부를 하던 그 쪽으로 지금 방향을 틀어야 하는 건 아닐까?
이러한 고민이 사실 처음은 아니다. (아마도 마지막도 아닐 거다.) 주말내내 사실 머리속이 복잡했던 것은 떨어졌다는 우울함 때문이 아니라 이런 고민이 머리속을 끊임없이 맴돌았기 때문인것 같다. 사실 지금 고민해서 해결날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지금은 이번에도 저번에 내린 결론을 인용해서 고민을 끝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개발자 분야에서 좀 더 경력을 쌓고 거기서 쌓인 내공을 바탕으로 가지고 고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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