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30th, 2007 by
zingle
The Thirteenth Tale
by Diane Setterfield

I picked up this book at Kyobo just to have a look since it was the choice of the English book corner. And, as always, the book was in my backpack when I got out of the store. (Don’t worry, I did pay.
) And I finished the book! (Considering the recent habit of ‘leave the new book on the desk for good’, it was a miracle that I even actually began to read.
)
The book is about the story of Ms. Vida Winter who is a really famous story teller of the time. She tells her one last, but only true story. I won’t spoil the fun of your reading anymore. (and not bother to recall the foriegn names and etc)
Well, I really enjoyed the book and I could see there was Korean version of this book on the store. I am not so sure about the quality of its translation, but if you are fond of reading novels, I really recommend you to read this one, either original English version or Korean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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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9th, 2007 by
zingle
꿉꿉하고
변덕이 죽 끓듯하고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기도 하고
다 귀찮기도 하고
열심히 살아야지 싶기도 하고
머 대충 요즘 날씨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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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게다가 찌질해지기까지 했다… 빼먹었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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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7th, 2007 by
zingle
Tasty BLVD 테이스티 블루바드
*BLVD: boulevard의 약어. 큰 길(street) 등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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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BLVD의 메인 요리는 스테이크와 파스타이다.
애초에 추천을 받기에는 직접 뽑은 생면으로 만든 파스타의 맛으로 추천 받았는데,
막상가서 일행을 기다리다가 옆 테이블에서 풍겨오는 스테이크의 냄새에 도취되어 결국은 스테이크를 먹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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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친절한 직원들의 응대와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내부 인테리어는 약간 높은 가격에 걸맞는 품위를 가지고 있었다.
로맨틱한 저녁이나 특별한 날에 들러도 좋을 만하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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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안심스테이크와 후추스테이크, 그리고 해물 모듬 스파게티(토마토)를 먹었다. 스파게티는 그리 친하지 않은 사람이 먹는 바람에 시식을 하지 못했지만, 스테이크 두가지는 상당히 맛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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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리스트는 구경만 했는데, 대부분 가격은 좀 높은 편. 하지만 칠레산 와인의 경우에는 5~6만원대도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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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역에서 갤러리아 방향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S-oil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꺽어서 다시 LG 패션을 끼고 쭉 걷는다. (혹은 커피빈, 스타벅스, 베스킨라빈슨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와서 프린스 호텔 앞에서 우회전)
간판은 검은 바탕에 빨간 글씨로 Tasty BLVD라고 써 있다. 다른 일행들은 한번에 잘 찾았는데, 나는 왠지 홈페이지에서 본 빨간바탕에 검은 글씨를 찾다가 조금 헤메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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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9th, 2007 by
zingle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자유롭게 기술
저는 완벽주의자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일에 있어서는 완벽을 추구하지만, 생활은 좀 넉넉한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스스로에게는 엄하더라도, 남에게는 부드럽고자 노력합니다. 일단 시작한 일은 제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님은 제 방을 보시면 당신 아들이 부끄러우시답니다.
마음대로 살되, 남에게는 피해는 주지 말자고 생각합니다. 어머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엄하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남에게 폐를 끼치게 되면,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조금 손해 보고 살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양심껏 살려고 노력합니다. 노력이라기 보다는 사실 그렇게 살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해서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화려한 무대 뒤의 백스테이지를 즐깁니다. 내가 고민하고 고생해서 나온 결과물을 누군가가 즐기는 것을 보면, 기쁨과 희열을 느낍니다. 남들이 제가 했다는 것을 알아주면 더 좋겠지만, 그냥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즐거워만 해도, 그것을 바라보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혼자서도 여행을 잘 합니다. 혼자서 하는 여행은 분명히 외롭습니다. 밥 먹을 때 맛있는 것 먹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혼자서 하는 여행은 생각할 시간이 많아서 좋아합니다.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에서는 얻을 수 없는, 나만의 안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열정적이거나 똑똑한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존경심이 듭니다. 그리고 배우려고 노력합니다. 지쳐서 힘들 때, 지금 서 있는 곳에서 안주하고 싶을 때면,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그리고 다시 힘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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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대로 내면 안되겠지만, 하도 글이 안써져서 막 휘갈겨 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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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nd, 2007 by
zingle
꿈과 그 꿈에 다가가려는 과정.
난 많은 것들에 대해서 공상을 한다. 내 주변의 것들에
“만약?” 이라는 질문을 던져서 지금과 다른 현재의 모습들을 그려 보기도 하고, 미래의 모습들에 대해서도 그려본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나의 미래의 모습이다. 당연히(?) 성공한 나의 모습에 대해서 상상하는 재미도 나름 쏠쏠하다.
스키를 배울 때 썻던 방법인데, 스키를 탈 때의 자세를 배우기 위해서는 스키를 타고 있을 때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시간에도 눈을 감고 자기가 멋지게 스키 타는 모습을 그려봐야 한다. 올바른 자세로 타는 모습을 세세하게 머리속으로 그려볼 수 있어야 실제로 그러한 자세를 만들 수 있었다.
나의 그런 상상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자꾸 자꾸 내 모습들을 그려보면서, 난 그런 모습에 한발한발 다가갈 수 있다. 물론, 그에 대한 기본 전제는 나의 노력이겠지. 백날 스키타는 꿈은 꾼다고 해도, 실제로 타고, 넘어지며 배우지 않는 한, 실제로 스키를 잘 탈 수는 없을테니까.
나에게 부족한 것은 아무래도 나가서 스키를 타는 시간 인 것 같다. 상상은 이미 충분히 하고 있으니, 이제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떼어 놓을 용기를 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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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걸 올릴까 말까 고민을 좀 했다. 2002년의 내가 다짐했던 “목표를 향한 한걸음”을 난 과연 내딛었다고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20대이고, 인생이라는 경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용기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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