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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ya Beta Service

March 22nd, 2006 by zingle

Riya는 얼굴인식 관련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 사진을 마구 올려 놓으면 내 얼굴들을 인식해서
나중에 징글 사진을 찾아줘~ 이러면 내 사진들을 찾아준다.

얼굴 인식자체는 많이 발전하고 있긴 하지만
정면 얼굴이 아닌 이상은
불가능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베타 서비스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발전했을지….

일단 학교 갔다 와서 확인해 보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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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

March 12th, 2006 by zingle

아마 목요일 아침에 수영 시간이 문제였던 것 같다.

수영을 하고 잘 말리지 않고 (남자 탈의실에는 드라이어도 없단 말이지…–; )
나와서 바로 스쿠터를 좀 탔던게 문제였던 게다.

목요일에는 좀 피곤한 거 뿐이었는데
금요일부터는 으슬으슬하기 시작하다가
금요일 저녁부터는 본격적으로 온몸이 아펐다.

저녁을 일부러 많이 먹고 일찍 잠들려다 10시쯤에 겨우 잠들었는데
중간중간에 목이 말라 자꾸 깼다.

아침에는 괜히 홍석이한테 쥬스사다 달라, 죽 사다달라, 그러다가
산본 집에 보내고 혼자서 또 자기 시작했다.

머 혼자 살아본 경험상 아플 때 혼자 있는게 그다지
우울한 일은 아닌데
이번에는 조금 우울하더라.

위로 받고 싶었다고 할까?

어리광 부리고 싶었던게다.
많이 아프다고…
몸과 마음이….

일요일 아침인 지금…
코랑 아직 조금 불편하고
기침만 조금 나온다.

다행히 그다지 민폐 안끼치고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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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의 글을 삭제

March 9th, 2006 by zingle

원래 기록이란 좋던 나쁘던 손대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최근에 쓴 글 몇개를 삭제하고 수정했습니다.

어짜피 굉장히 한정된 사람들만 오는 곳이므로
그리 궁금해 할 사람은 없지만
삭제했다는 기록 정도는 남겨둬야 할 것 같아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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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진

March 7th, 2006 by zingle

Lake Ontario

Lake Ontario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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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과 사촌들…

March 7th, 2006 by zingle

����

외갓집에서 사촌형들과 누나들과…

희정누나,현주누나,나, 나를 안고있는 미선누나, 정한이형, 제한이형, 상현이형, 승국이형

(홍석이는……..강퇴? ㅋㅋ 아마 어디선가 울고 불고 하고 있었을듯…)

#1

외갓집은 부산대 앞에 있었는데, 지금은 (들은 바로는) 집을 허물고 상가건물로 다시 지었다고 한다.

주로 외갓집은 이모들이나 외삼촌들 결혼식때 내려갔었는데 (머..그래봐야 네번?)

가면, 사촌형들이랑 누나들이랑 정말 재미있게 놀았었다.

(내가 원래 웃음이 좀 헤픈 편인데, 정말 자지러졌었다. 특히 상현이형한테 “시골영감~ 처음타는~” 이 노래르 처음들었을 때는

형한테 해달라고 계속해서 졸랐던 거 같다.)

#2

마당에는 누렁이와 마크라는 개들이 있었고, 요 놈들에게 먼가 주고 싶은데 무서웠던 우리는 옥상에 올라가

갈비찜먹고 남은 갈비를 던져줬었다. ㅋㅋ

#3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나무였는데, 우리는 여기서 난간으로 미끄럼틀타기

엉덩이로 계단 내려오기, 계단 뒤편의 빈 공간으로 볼펜, 동전, 구슬 등등 굴려서 내려보내기 등등을 하면서 놀았다.

가장 무서우면서도 재미있었던건 2층에서 올라가는 다락방…

어두운 그곳에 대한 공포와 신비로움에 먼지를 뒤집어 쓰며 잠깐만 올라갔었더랬지….(오래는 못있었던거 같다….무서워서..–V)

#4

외갓집에서는 그리운 냄새가 많다.
옥상 올라가던 길에 나던 그 연탄 냄새

2층 큰방에 굉장히 많던 LP판들에서 나는 냄새

1층 뒷방에서 나던 복잡미묘한 세월의 냄새

증조할머니의 체취

외할머니의 화장품냄새

다락방의 냄새

아침에 일어나면 외할머니가 손자들 왔다고

새벽같이 자갈치 시장에 수십년 단골한테서 사오셔서 굽던 빨간고기 냄새…
싸이 광풍이 몰아친 이모님들이 올리신 옛날 사진들을 보다가 추억한 외갓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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