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9th, 2006 by
zingle
신년맞이 술자리.
1차로는 덕현군과
2차로는 엄마, 아빠, 홍석이랑 집에서 오래된 위스키와 꼬냑으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까 어느새 시간은 4시를 향해 달려간다.(2분..아니 1분 남았다.)
눈이 스르르르 감긴다.
W의 음악을 노트북, 혹은 전화기로 들으면서 잠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너를 포함한 모두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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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1st, 2006 by
zingle
지난 주 부터 전화기에 이상이 생겼더랬다.
화면이 가끔씩 안보이는 것이다. 처음에는 꺼진 줄 알았으나,
외부 디스플레이 창으로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LCD쪽으로 문제가 생긴것 같았다.
아무튼 일단 다시 껐다 키면 잘 되길래 그냥 버티자… 이러고 있었는데
어느 날 부터는 껐다 켜도 마찬가지인 상황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러고 나니 평소에 잘 안오던 문자도 어찌나 자주 오기 시작하는지… –;
(문자 한번 읽으려면 무지 힘들었다오…)
그래서 결정한게 바로 이것!!!

(사진은 cyon 사용자 review 란에서 빌려옴)
이 넘을 입양하기 위해서 정든 SKT를 떠나 KTF로 번호 이동을 하는
큰 일을 한 만큼… 이 넘이랑 오래오래 잘 지내야 겠다.
이 넘…. 아직도 부끄럽다고 내가 만지면 볼이 빨개진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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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8th, 2006 by
z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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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6th, 2006 by
zingle
사촌 동생 녀석(조성원)중 하나가 이번에 육사에 붙었다.
오늘(1/16) 가입교하는 날이라 해야이모랑 성환이, 그리고 미야 이모랑 인애, 준형이가 토요일에 올라와
산본집에서 자고 일요일에는 고대랑 연대 스쿨 투어를 했다. 사실 충분히 디비 자고 일어났음에도
베니건스에서 빠방~~ 하게 점심을 먹고, 학교투어를 시켜줬는데(나는 울학교만)
정문->삼거리->본관->노천극장->사과대->상대->인투,종합,인문-> 법대뒤쪽길-> 이과대->생과대->언더우드 기념관->대운동장-> 공대/공학원 사잇길
<징글의 연세대 도보 투어#1>
생각보다 너무너무 피곤했다. (물론….애들 앞에서야 이 정도야 머…라는 태도였지만)
결국 일요스페샬 “마음”을 보다가 잠들어서는 새벽 세시가 다 되어서야 깨어났다.
그리고도 조금 뒹굴뒹굴 하다가 일어나서 시험공부 재개…
참, 그리고 일어나 보니 동생이 “의외로” 설겆이, 쓰레기버리기, 재활용 물건들 지하에 가져다 놓기 등등을 이쁘게 해 놓았다…흠흠흠…
이 녀석… 점점 이쁜 짓을 한다…
시간은 8:55인데 몸은 마치 12시 정도는 된 것 같다.
시험이 11인데….조금 자볼까? 아니면 그냥 나가야 할까…
이젠 정말 예전 같지 않은게…
머리속에는 셤보고 집에와서 자야지…라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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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4th, 2006 by
zingle
24
http://www.fox.com/24/
미국 CTU(Counter Terrorist Unit)의 Jack Bauer를 비롯한 그 주변 인물들에게 24시간 동안 벌어지는 일들을
24주 동안에 보여주는 드라마. 현재 미국에서는 시즌 5가 곧 시작한다.
사실 이전부터 원영군, Irin군 등의 지속적인 추천이 있었지만, 무엇인가에(특히 드라마류에–;)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고
다 봐야만 하는 내 성격탓에 미루다가 이번 겨울 방학을 맞아서 보기 시작했다. 지난주까지 시즌 2를 다 봐버렸으니…..꾸엑…
드라마를 보다보면 대통령의 전부인(시즌 1의 마지막에서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남편에게 쫓겨난다.)이 나오는데
얼굴은 전에 알던 한 여인네와 매우 흡사하나, 하는 짓은 영 딴판이다. 완전 밉상…
이제 당분간은 좀 자제하고 제대로된 삶을 살아야겠다. (제대로 된 삶이라느 폐인의 삶을 벗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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