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13
2009

사진 몇장

갑자기 생각나서 전화기에 있는 사진들 몇 개를 PC로 옮겼다. (케이블 걸고 프로그램 깔고 하는게 귀찮아서 모두 이메일로 보내서 받았음.)

사실 핸드폰 카메라는 잘 안쓰는 편인데, 요즘 들어서는 간단한 똑딱이 정도의 성능은 되었으면 싶을 때가 있다.

brunch

몇 주전 일요일에 브런치로 먹은 유부초밥. 은근 맛있다.

bdayCake

서른살 먹은 아들내미 생일이라고 엄마가 사주신 케익. 왠지 레스토랑에서 촛불키고 하는게 부담스러워서 그냥 가지고 왔는데… 엄마한테 살짝 미안한 생각이…

hajoon

장하준 교수님이 나온 콜로키움이 끝나고 모습. 저 앞에 있는 학생들은 다들 싸인 받으려고 줄 서 있는 상태다.

통로에도 두줄씩 앉았음에도 자리가 모자랐던 강연. 저녁도 못먹고 들었지만 그럴 만했다.

yonsei

사실 이 사진을 보면서 폰카 성능에 대해서 뼈저리게 느기는데…

너무너무 아름다운 우리학교의 봄날…

2 Comments »

  • runaway says:

    싸이가 알려줬긴 했지만 생일 기억해서 문자라도 보내려고 했는데… 잉잉잉 -_- / 케익 엄청 맛나 보인다. 어디 걸까?

    Reply

    zingle Reply:

    아이구 기억해준 것만해도 고맙지~~ 케익은 미고~ 근데 생각해보니까 우리 엄마가 어디서 미고를 봤지??? 우리 동네에는 없는데 말야…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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