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Posted by zingle on July 14, 2010 in Blog | Short Link
-즐거운 것이 일이 되면 힘들다는데, 아직도 축구가 재미있나.
여전히 즐겁고 재미있다. 분명 축구 하기 싫은 때도 있었다. 네덜란드 입단 초기에는 축구를 하는게 무서웠다. 좋아하는 게 일이 되고 그게 잘 되면 좋지만 안 되면 부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은 사람으로서 당연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축구를 좋아한다고 마음 먹은 순간을 잊지 않는 것이다. 힘든 일이 올 때 내가 이걸 왜 했나, 생각해 보면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을 테니 그걸 기억하고, 참고 인내하고, 극복하는 시간이 흘러가면 다시 또 즐겁게 될 것이다.
박지성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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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무엇을 했어도 잘 해냈을 사람이다. 다만 좋아하는게 축구였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