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1 – Running Log
거리: 8.9km(0.42*20=8.4km)
시간: 50분 42초
속도: 5분42초/km(실제 6분 2초/km)Nike+ Log: http://nikerunning.nike.com/n/r/ko_KR/1489853429/335701033/?sitesrc=fbk_ab_plus
휴먼 레이스 전 마지막 런.
오늘은 딱 20바퀴 채워서 뛰었다.
11바퀴 (4~5km사이) 중간에 배가 아퍼서 잠깐 걸었고, 나머지는 쉬지 않고 계속!!!
무릎에 분명 무리가 가기는 하나, 아프거나 하지는 않았음.
뒤로 갈수록 호흡은 안정. 운동 후에도 숨이 차거나 하지는 않았음.
마지막 rush에서 속도가 잘 안나는 걸 보아, 못느끼고 있어도 (당연히) 좀 무리한 것임.
뛰는 내내 별 생각을 다해봤음. 연구하는 것부터 구구단도 외워보고, 달린 거리 계산도 해보고… 근데 뛰면서 계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구구단도 일반적인 속도로는 못함. ㅋㅋ
초반에는 일부러 살짝 무리해서 속도를 높여 뛰었음에도 nike+로그에서는 안나타남…흠… 먼가 믿을 수 없는 구석이 있다. 이 녀석은..ㅋㅋ
아무튼, 생각보다 상쾌한 런이었음.
*맨소래담의 위대함에 대해서 썼었던가… 운동 후에 sole muscle 때문에 힘들었는데, 맨소래담 바르고 자니까 깔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