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중독?
Posted by zingle on May 10, 2009 in Blog | Short Link
TV에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보는 것은 좋은데
그냥 할일없이 여러채널을 기웃거리는 일(=채널링이라고 (나혼자) 부름)이 너무 시간 낭비인 듯해서,
그리고 그 짓하다가 긴 시간을 그냥 보내는 일이 허다한 것 같아서
얼마전 부터 TV의 전원을 뽑아버렸다.
(머 그렇다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안보겠다는 건 아니다… 그런건 다운 받아서 보면 되니..)
그러고 나니…
방이 참 조용하다…그리고… 심심하다…
TV를 켜 놓는 몇 가지 이유 중 하나는 아무래도 혼자 살다보니 먼가 시끌시끌하게 만들기 위해서 였는데, 이제는 그런게 없으니…
사실 어제 밤부터는 마치 금단 현상처럼 계속 잠깐 티비를 틀어볼까…하는 생각이 든다.
마치 금단현상처럼…
대체제로 라디오라도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