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우선 이전 책(Half-blood Prince)을 읽고 썼던 글에서 수정할게 있다.
하지만 그 내용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므로 그 전에 책에 대해서 평가하자면…
아…이번 책은 너무 대단하다!!!! ㅠ_ㅠ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한 일이 있었던 한 주였음에도 틈틈히 책을 읽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였다.
반지의 제왕처럼 대작으로 영화를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므로 읽고 싶은 사람만..
이번 편에서 누군가 죽는다 안죽는다 말이 많아서 궁금했었는데, ㅋㅋㅋ 롤링 아줌마! 으이구!!!!
그리고 Snape한테는 개인적인 사과를…. 흑..흑… 녀석, 괜찮은 놈이었자나….
덤블도어…. 당신은 천재야… 권력에 대해서 좀 약했던 것이 단점이었다고는 하지만, 그걸 결국은 이겨냈자나?
네빌, 니가 이렇게 멋진 캐릭터가 될 줄은 정말, 몰랐었어~~ (윤종신 유행어 버전)
론, 다시 돌아 온 건 정말 멋진 결정이었어! Locket을 부숴버린 것도 용기있었다고 생각해!
헤르미온느, 정말 똑똑한 witch인 니가 해리의 친구여서 정말 다행이야. 솔직히 다른 애들은 공부 좀 게을리 했자나? ㅋㅋ
해리! 니가 다른 동화의 주인공들처럼 마냥 착하기만 하고, 언제나 무엇을 해야할지 알았었다면 아마 너를 이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었을 거야. 니가 Forbidden Forest로 Voldemort를 만나러 걸어갈 때, 그리고 Great Hall에서 Voldemort를 꾸짖을(?) 때, 정말 멋있었다. Hope you have the happily-ever-after life. Oh, and please say hello to Giny, James, Albus Severus, and Lily.
Accio WAND!
나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혹시 남는거 있음 하나 던져줘, 아님 Ollivander아저씨한테 얘기 좀 잘해 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