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Travel Notes – #2 Toronto

-동욱이 방에서 바라본 풍경-
10/6
아침에 일어나서 동욱이랑 아침 먹고 세윤뉴나 만나러 나가려고 했으나 동욱이가 열쇠를 가져가서 못나가고 Everybody Loves Raymond만 봤다.
저녁에는 동욱이가 학원 동생인 성소진을 데려와서 피자먹으면서 french trip에 관한 계획을 세웠다.
10/7
아침에 동욱이랑 차를 렌트하러 나갔다가 동욱이가 알아봤던 곳에 겨우 겨우 찾아가서 보니 차가 모두 렌트되어서 완전 실망!!!
Finch에서 병욱이랑 만나서 MD, 치약, 비누, 담배를 주고 점심을 먹었다.
세윤누나랑 만나서 커피와 빵을 먹고 놀다가 downtown에서 차를 렌트했다.
Thrifty offered $450 for 4 days & Budget offered $450 tax included, and also the fuel(even the car size. Budget had full size cars, but thrfty had only civic)
저녁에는 PLI앞에서 동욱이랑 소진이랑 만나서 Christie에서 저녁을 먹었다.
(*Union Station Travel info의 아줌마가 Budget을 소개해 줬다.)
French trip은 캐나다에서 불어권 지역 세곳을 다녀오기 위해서 동욱이가 계획했었다.
차를 빌려서 일단 몬트리올에 갔다가, 퀘벡 시티를 지나서 오는 길에 온타리오에 잠시 들렸다가 오는 계획이었다.
차 예약이 잘 안되어 있어서 빌리는 것도 힘들었고, 동욱이가 국제운전면허증이 없어서 나 혼자 운전하게 생겼었다.
(사실 동욱이가 운전 안한다는 사실에 어느 정도 안심을 했었다는…..ㅋㅋㅋ)
union station의 그 아줌마는 정말 친절했었고, 덕분에 각오했던 것 보다는 훨씬 싼 값에 차를 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