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친구에게 기대하는 것은 별다른게 있을까?
평소에는 서로 독설을 내뿜더라도
정말 필요한 순간에는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면
다른 모든 것들은 사소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순간에
난 네가 나를 전혀 알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그런 식으로 내 마음을 얘기한 것은
정말로 그런 식으로 생각해서가 아님을
넌 왜 알 수 없었을까?
너무 무거워서 가볍게 밖에 말 할 수 없다는 걸
넌 알아 채지 못했다.
사실은 그래서 너에게 조금 실망했다.
니가 그래도 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시험 끝나면 술한잔 하자~~~
물론 너가 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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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T 돈한푼 없는 학생한테….가혹하십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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