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Posted by zingle on April 22, 2006 in Blog, Diary | Short Link

친구에게 기대하는 것은 별다른게 있을까?

 

평소에는 서로 독설을 내뿜더라도

정말 필요한 순간에는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면

다른 모든 것들은 사소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순간에

난 네가 나를 전혀 알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그런 식으로 내 마음을 얘기한 것은

정말로 그런 식으로 생각해서가 아님을

넌 왜 알 수 없었을까?

너무 무거워서 가볍게 밖에 말 할 수 없다는 걸

넌 알아 채지 못했다.

 

사실은 그래서 너에게 조금 실망했다.

니가 그래도 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107 Comment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

Copyright © 2006-2012 zingle.net All rights reserved.
The Shades theme, version 1.7, is a BuyNowShop.com cre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