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2001.12.10)
Posted by zingle on February 8, 2006 in Blog | Short Link
살다보면
아주아주 불행하다고 느껴질때가 있어..
그리고 날 누군가가 날 불행하게 만들어다며 원망하게되곤 하지…
그 원망의 대상이 나 자신일 수도 있고 말야…
그런데, 원망한다고 바뀌는게 있을까?
원망하고 미워하면서
결국 멍드는 건 이미 시퍼렇게 질려버린 내 가슴이잖어.
행복해지는 길은
내 마음에 달려있어
나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행복해질꺼야
그 어느 누구도 널 불행하게 만들도록 하지마…
가만히 앉아서 불행해 지지말고
일어나서 니 행복을 쟁취해…
가끔 혼자서만 쓰는 게시판을 만들고 거기에 일기를 적곤 했다.
무엇이든 배출해버리지 않으면 안될 그런 상태에서 써서 그런지
가끔 읽다 보면 내가 쓴 글 같지가 않다.
2001년 12월의 난 무슨 고민과
어떤 마음 자세로 살았던가….
과연 나는 그때 보다 발전하였는가?
그때만큼은 행복한가?
혹여나 더 나쁜놈이 되어 버린 건 아닌가?
나도 예전 글 읽어보면, 내가 도대체 왜 저런 글을 썼을까 의심스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지.
근데, 니 블로그 이상해. 코멘트 쓰려고 클릭하니 줄이 다 사라졌는데 아깐 보는 글자마다 다 중간에 줄이 쫙쫙 그어져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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