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놈 같이 그냥 나왔다.
그냥 멍청했다.
2/2/2010 at 10:41 PM에 6′22″/km의 속도로 4.06 km를 달렸습니다. http://nikerunning.nike.com/n/r/ko_KR/1489853429/343024422
이날은 저녁먹고 들어와서 빌빌 거리다가 뛰었다. 밤에 운동장에서 딱 10바퀴만 뛰자 하고 뛰었다.
1/31/2010 at 9:32 AM에 6′20″/km의 속도로 2.94 km를 달렸습니다.
흠.. 자동으로 facebook이랑 twitter에는 기록이 남는데 여기는 안 남으니까 다시… 근데 꼭 남겨야 할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일요일 아침에 운동나가기 싫어서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억지로 나가서 뛴 날.
백양로에서 뛰었는데, 왠지 같은 거리를 뛰어도 백양로가 좀 더 심리적 부담이 적다. 약한 오르막과 내리막이 같이 있어서 그런가…
1/19/2010 at 8:38 PM에 6′25″/km의 속도로 4.47 km를 달렸습니다. http://nikerunning.nike.com/n/r/ko_KR/1489853429/74938872/
비오는 날 뛰면, 왠지 더 멀리 뛴 것 같이 느껴진다………..대신 오늘 같은 날은 춥다. –;
이틀 연속이서서 몸이 무거웠지만 결국 나갔고, 평소처럼 이틀 연속일때는 좀 줄여서 3km만 뛰고 싶었지만 4km넘게 뛰었다. 조그마한 승리들.
비맞으면 무거워 지니까 물 흡수 안하는 옷만 입고 나갔더니 나중에 제대로 춥더라. 방에와서 샤워하고 바로 따뜻한 유자차 한잔했지.
1/18/2010 at 8:41 PM에 6′43″/km의 속도로 5.4 km를 달렸습니다. http://nikerunning.nike.com/n/r/ko_KR/1489853429/780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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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간만에 뛰었다. 지난 주 월요일이 마지막이던가?
뛸까 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몸이 다시 무거워 지는게 느껴져서, 그리고 요 몇 일간 내가 좀 작게 느껴져서 뛰지 않을 수 가 없었다.
오늘의 목표는 5km를 뛰는 거였고, 다 뛰었다.
물론, 중간에 숨을 쉬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400m + 100m 정도 걸어야 했지만… 걷더라도 한번도 멈추지는 않았다. (무슨 5km뛰면서 full 마라톤 뛴것처럼…)
마무리 운동할때 보니까 살짝 다리가 풀렸더라. (warm up된것이 아니라 힘이 빠진..)
그래도 땀 좀 흘리고 나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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