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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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the hero of the world?

로딩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기다려서 볼만하다.

(화면 중안 아래쪽에 가운데 글자를 누르면 전체화면 보기가 된다. 전체화면으로 보면 감동이 두배!)

@youthink 님의 홈페이지에서 같은 제목의 글을 보고 나도 한번…

사실 전체화면으로 보려고 원본을 찾다가 원래 홈페이지를 간거라
나도 이렇게 나올줄은 몰랐다. ㅋㅋㅋ

아래 주소로 가면 직접 해볼수도 있음.

http://en.tackfilm.se/

Mar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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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my 만년필 Safari

어제 저녁에 동욱이가 만년필을 선물해 주었다. Lammy Safari. 처음으로 동욱이를 집에 데려다 줬는데, 내리면서 슬쩍 건네주는데, 그 마음씀씀이가 고마워서 살짝 감동이었다.

만년필을 가져본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래되었었다. 아마 파커 중에서 저렴한 제품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때에는 어려서 그랬는지 관리를 잘 못해서 손이 잉크 투성이가 되곤 했었다. 그래서 역시 나에겐 보다 “현대적인” 볼펜이 더 잘 맞어. 이러면서 포기했었는데, 사실 만년필이 가진 클래식한 멋은 가끔 좀 그리웠었다. (나이들어서 그런가?)

이런거 잘 안하는데, 개봉기다. ㅋㅋ

케이스.
Lammy Safari Fountain Pen

Lammy Safari Fountain Pen

안에는 펜과 검정색 잉크 그리고 컨버터가 들어있다. 펜에는 기본적으로 파란색 잉크가 들어있다. (컨버터는 다른 색의 잉크로 바꾸거나 잉크를 채울 때에 필요한 도구이다. Lammy Pen Tutorial)
Lammy Safari Fountain Pen

펜만 따로 한 컷~

기본으로 꼽혀있던 파란색 잉크를 검은색으로 바꿀까 고민하고 있었는데(이미 카트리지를 열어서 빼면 버려여 할듯.) 펜 세대이신 어머니께서 원래 잉크색은 파란색이라고 알려주셨다. 그 얘기를 들으니 왠지 그냥 파란색으로 한번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기용으로는 파란색을 잘 안써봐서 좀 어색하긴 한데… 원래 이게 클래식이라니까…

검색해보니 라미의 기본 잉크는 모두 수성잉크라고 한다. 그래서 잉크 지우개로 지울수도 있다고.

잉크 지우개….
펜 세대가 아닌 나에게는, 어렸을 때 본 빨란머리 앤이었나 아니면 (딸이 다섯명이고 둘째인가 셋째인가가 작가 지망생이었던) xxx이었나에서 펜으로 쓴 것을 분필 지우개처럼 생긴걸로 지우던 모습이 유일한 기억이다. 그래서 검색을 좀 해봤더니 영문 wikipedia 에서는 좀 섬뜩한 설명이..ㅋㅋ 크게 금속으로 된 지우개와 화학물을 쓰는 지우개가 있는데, 금속형은 그냥 작은 칼이라고. 그런데 이 지우개에 찔려서 사람이 죽은 케이스가 줄줄 나온다. 그런건 굳이 알필요 없지않어? –;;;

Anyway, Thank You, My Friend!

Feb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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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도착!!

퍼시스 CH4200-AHP

이제 더운 여름에도 궁뎅이가 뽀송뽀송 하겠군!! :)

이제 처음 앉아서 아직 장단점은 잘 모르겠다. 간단히 첫 느낌을 적어보면,

#1
이전 (퍼시스) 의자는 실제로는 평평하지만, 좀 앞으로 쏠리는 느낌이 있어서 끝에 걸터앉는 버릇이 들었었는데, 걱정했던 것처럼 좌석이 약간 앞으로 기우는 느낌은 없다.

#2
이 의자의 특징 중 하나로 좌석을 앞뒤로 조정하는 기능이 있는데, 지금 최고 앞으로 뺀 상태에서도 등의 메쉬가 등을 받쳐서 꼿꼿하게 앉게 해준다.
(그러고 보니 #1의 이유가 최고 앞으로 빼고 엉덩이를 뒤로 바짝 대고 있어서 기우는 느낌이 없는걸지도..)

#3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뒤로 기댈 때에 허리를 지지 하는 부분이 허리를 따라서 움직이면서 잘 받쳐 준다는 점인 것 같다. (좋은 의자는 원래 기대 잘 때 편해야…ㅋㅋ)

#4
일단 만족스러운데 내 무게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메시재질의 좌석이 늘어나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된다. 흠.. 그러면 좌석 메쉬만 교체가 되려나? 설마.. 늘어나거나 하지는 않겠지? ㅋㅋ

Written by zingle in: Blog | No Comments | Tags: , , , |
Feb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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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뽐뿌

메쉬 재질로 된 의자에 대한 동경이 있다.

그 시작은 동욱이가 보여준 허먼밀러(Herman Miller) 의자.

pureRED's Herman Miller chair

생긴 모양새도 이쁘지만, 특히 땀이 많은 나에게는 메쉬 재질이라는 점이 아주 큰 매력으로 다가왔었다.
하지만 가격이 안습이다. NHN에서 직원용으로 구입할 때에도 꽤 비쌌다고 들은거 같은데, 전에 조사해본 바로는 90만원대 후반에서 100만원대 초반 사이에서 팔리고 있었다. 사실 의자 하나에 투자하기에는 너무 큰 돈이라 그냥 포기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 의자를 교수님 방에서 실물로 봐버렸다. 미국에서 귀국하는 지인에게 부탁하여서 들여오셨다고. (역시 미국이 더 싼가보다.) 사실 그때는 연구실 생활 초반이었는데, 미팅하러 가서는 대뜸 “앗 허먼 밀러 네요?” 하고 말해버렸었다는…–V

그러다가 작년 말에 연구실에 새로 오는 박사 아이 의자를 사려다가 퍼시스의 메쉬 의자들을 발견했다! 게다가 가격도 (허먼 밀러에 비해서는…) 착하다.

연구실에서 산거는 등만 메쉬인 버전이었는데, 한 10만원 더 얹으면 좌석도 메쉬인 놈으로 구할 수 있다. (34만원, 44만원 정도)
개인적인 경험에 비춰서 퍼시스는 제품의 질도 좋지만, A/S도 굉장히 좋았었기 때문에 약간의 고가는 충분히 감수할만한 것 같다.

모델명: 퍼시스 ITIS3 CH4200
세부 모델:

  • A – 플라스틱 베이스.
  • AH – 플라스틱 베이스 + 헤드레스트
  • AP – 알루미늄 베이스 + 폴리싱
  • AHP – 알루미늄 베이스 + 헤드레스트
  • 가장 관심가는 모델인 AHP는 44만원 정도… 비싸긴 하지만 계속 군침 흘리는 중…

    (more…)

    Feb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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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청하긴…

    멍청한 놈 같이 그냥 나왔다.

    그냥 멍청했다.

    Written by zingle in: Blog | 2 Commen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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